“내가 왕이 될 상인가?”명대사한국
60개 · 스포일러 없는 대사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자네, 낚시헐 적에 뭐 어떤 게 걸려 나올지 알고 허는가? 고놈은 그냥 미끼를 던져분 것이고, 자네 딸래미는 고것을 확 물어분 것이여.”
“두려움은 직시하면 그뿐,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알려줘야지, 우린 끝까지 싸우고 있다고.”
“기다려.”
“우리를 기억해주세요.”
“내가 꿈꾸는 왕은 말이오, 사대의 예보다 내 백성들의 목숨을 백 배 천 배 소중히 여기는 왕이외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드루와, 드루와.”
“니 내 누군지 아니?”
“겁나 험한 것이 나왔다.”
“난 사람의 얼굴을 봤을 뿐 시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소.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 격이지. 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인데 말이오.”
“뭐를 마이 멕여야지, 뭐.”
“아직 한 발 남았다.”
“내일만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
“허공으로 날아간 저 화살이 얼마나 떳떳하냐.”
“모히토 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할까?”
“아부지, 지 이만하면 잘 살았지예. 근데 진짜 힘들었거든예.”
“어이가 없네.”
“너 기정이 알지? 걔 이번에 교수 됐어! 그리고 주현이, 걔도 이번에 됐어. 근데 넌 뭐야?”
“형, 교수가 되고 못 되고 하는 게, 인간의 힘으론 어쩔 수 없나 보죠? 이게 다 하늘의 뜻인가 봐…”
“오대수는요… 말이 너무 많아요.”
“그때 그들이 15년이라고 말해줬다면, 조금이라도 견디기가 쉬워졌을까.”
“뭔가 잘못됐어… 이건 다 거짓말이야. 필요 없어.”
“그래, 내가 죽였다… 내가 다 죽였다… 이 말이 듣고 싶은 거지? 그치? 이제 속이 시원해?”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어때.”不如我哋由頭再嚟過。
“나는 허보영과 다르다고 줄곧 생각했다. 그런데 외로울 때는 누구나 똑같더라.”一直以為我跟何寶榮不一樣,原來寂寞的時候,所有的人都一樣。
“여요휘, 우리 다시 시작하자.”黎耀輝,不如我們重新開始。
“이보게, 자넨 파멸한 자 특유의 엉뚱한 낙관에 빠져 있군.”My friend, you suffer from the misplaced optimism of the doomed.
“지도자가 없을 때 사람들이 뭘 하는지 자넨 봤잖나. 서로를 잡아먹지.”You've seen what people do without leadership. They devour one another.
“이 기차에서 혼자 있어본 적 있나? 마지막으로 혼자였던 게 언제지? 기억 안 나지? 그러니 한번 해보게. 천천히.”Have you ever been alone on this train? When was the last time you were alone? You can't remember, can you? So please do. Take your time.
“행복은 결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31층? 떨어져 죽기 편하겠다.”
“시어머니도 하나고, 애기도 하나고, 작품도 일 년에 해봐야 한두 편 하는데 뭘 줄여요, 내가?”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거 뭐 하러 개돼지한테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힘든 일을 하면 존중받으면 좋을 텐데, 그런 일이나 한다고 더 무시해.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이야 이거이 문제가 참 어렵구나, 야, 내일 아침에 다시 한번 풀어봐야겠구나 하는 여유로운 마음. 그것이 수학적 용기다.”
“아니 씨발, 왜 어른들이 사과를 못 하는데?”
“네가 너를 구해야지. 인생이 니 생각보다 훨씬 길어.”
“나는 오늘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아. 대신 애써서 해.”
“믿는 사람 소개로 연결 연결, 이게 베스트인 것 같아요. 일종의 뭐랄까… 믿음의 벨트?”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우리가 구덩이에 빠졌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구덩이를 더 파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른 빠져나오는 일이다.”
“여기 귤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기에 귤이 없다는 걸 잊어 먹으면 돼.”
“봄에 하자.”
“아빠가… 손님을 두고 왔어.”
“멍청하다 그랬어요. 엄마는 멍청하다고… 그래서 지가 지켜줘야 된다 그랬어요.”
“연오가 때리고 나도 때리고 연오가 때리고 그럼 언제 놀아? 난 그냥 놀고 싶은데.”
“야아, 자기는 멍도 예쁘게 든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뭣이 중한디? 뭣이 중허냐고?”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
“저 생활비 벌러 나와요, 반찬값 아니고.”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아, 나, 이런 거지 같은 깡촌까지 일부러 와줬더니, 뭐 4백?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너희들 같은 인간들한테 절대 못 줘.”
“어머 미친년, 넌 주댕이가 자유분방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