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ROOM

인터뷰

[인터뷰]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

제 기억 속의 80년대는 '동원의 시대'였습니다. 국가와 사회가 외부 행사에 신경쓰다보니 민생치안을 돌볼 겨를이 없는 거지요. 형사의 무능함보다는 시대의 조악함 때문에 범인을 못잡았다고 봅니다.
봉준호 · 감독 직접 인용
기사 요약

개봉 직전 인터뷰. 국회도서관에서 당시 신문을 뒤지다 '아시안게임 개막' 기사를 본 것이 시대 인식의 출발이었다고 밝혔다.

에프터룸 정리

수사 실패의 원인을 개인의 무능이 아니라 시대의 조건으로 못박은 발언이다.

국내·텍스트·씨네21·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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