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의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 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 바람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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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김민재 장군 역의 배우 신하...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김민재 장군 역의 배우 신하균이 26일 오후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오마이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민 2015.02.26
‘순수의 시대’ 신하균 “사극 일부러
‘순수의 시대’ 신하균 “사극 일부러 안 한 것 아냐” (인터뷰) 관련 이미지 원본을 이투데이에서 확인하세요
[인터뷰] '어린왕자' 신하균, 그는 여전히 '순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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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시대' 신하균 "장혁과 본격 액션 도전해보고파"(인터뷰)
스타 현성준 기자,****@******.*** 신하균이 영화 <순수의 시대>에 함께 출연한 장혁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18년 만에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 신하균은 인터뷰에서 "장혁과 처음 작업을 했는데, 둘이 대립하는...
'순수의시대' 신하균 "강하늘, 가진 게 많은 친구"(인터뷰)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자신의 아들 '진' 역의 강하늘을 극찬했다. 오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에서 장군 '김민재' 역을 맡아 데뷔 18년 만에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 신하균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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