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한 형의 장례식 소식에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북경대 교수 최현은 문득 7년 전 죽은 형과 함께 봤던 춘화 한 장을 떠올려 충동적으로 경주로 향한다. 춘화가 있던 찻집을 찾은 최현은 아름다운 찻집 주인 윤희를 만나게 된다. 대뜸 춘화 못 봤냐 물은 최현은 뜻하지 않게 변태로 오인 받게 되고, 찻집을 나선 최현은 과거의 애인 여정을 불러 경주로 오게 한다. 반가워하는 최현과는 달리 내내 불안해하던 여정은 곧 돌아가 버린다. 다시 찻집을 찾아온 최현을 지켜보던 윤희는 차츰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윤희의 저녁 계모임 술자리까지 함께하게 된 최현과 윤희 사이에 기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는데...
출연 주요 배역 6
볼 수 있는 곳
예고편 보기 전 자료
장면 스틸 8
인터뷰 · 메이킹 4 · 전체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어벤져스급 캐스팅…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IS인터뷰]
제공 “엄청 긴장돼요(웃음).” 김미조 감독이 첫 상업영화 연출작 ‘경주기행’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 감독은 최근 진행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경주기행’은 처음으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도...
‘경주기행’ 박소담, “갑상선암 투병, 배우로서 잃은 시간 아냐…2년간 에너지 채워” [인터뷰③]
배우 박소담이 갑상선암을 투병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경주기행’ 박소담 인터뷰가 진행됐다. 박소담은 “갑상선 암으로 인해 쉬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뭘 해야 할지...
‘경주기행’ 이정은 “이연 뺨, 첫 촬영부터 두 대 때려…한 번에 가자고” [인터뷰①]
딸 역할을 맡은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2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경주기행’ 이정은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정은은 “각 딸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다 상대적이다. 그 배우들이랑 만났기 때문...
영화 '경주기행'의 배우 공효진이 1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영화 '경주기행' 장주 役 공효진 인터뷰 배우 공효진이 '엄마' 이정은과의 호흡에 감탄했다. 공효진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인터뷰를 가지고 작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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