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이 비밀리에 폴란드로 보내졌다. 낯선 동양 아이들의 상처를 함께 먹고, 자고, 가르치고, 울고, 웃으며 사랑으로 보듬은 폴란드 선생님들. 아이들은 진심 어린 보살핌에 차츰 마음을 열고, 선생님들을 '마마', '파파'라 부르며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1959년, 갑작스럽게 아이들은 북한으로 송환되고 이 사실은 역사에 묻히게 된다. 2018년, 남북의 두 여자가 아이들과 선생님의 행적을 찾아 폴란드로 떠난다. 함께 하는 여정에서 서로가 남과 북에서 얼마나 다른 삶을 살아왔는지를 확인하게 되는 두 사람. 가슴 속 마지막 이야기를 터놓지 못하던 그들은 아직도 아이들을 가슴으로 기억하고 있는 백발의 폴란드 선생님들 앞에서 동시에 눈물을 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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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메이킹 5 · 전체
[인터뷰②] ‘폴란드로 간 아이들’ 추상미 감독 “두 편의 단편영화와 입봉작 공통점? 결국 상처의 회복”
사랑으로 품은 폴란드 선생님에게서 그런 것들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추상미 감독 / 커넥트픽쳐스 ‘폴란드로 간 아이들’ 속 거의 모든 씬에는 음악이 빠짐없이 사용된다. 이 음악은 보는 이의 감정을 고조...
[인터뷰①] ‘폴란드로 간 아이들’ 추상미 감독 “불안정한 모성에서 시작한 작품…치유의 과정”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연출한 추상미 감독을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치유와 회복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추상미의 장편 입봉작이다. 추상미 감독 / 커넥트...
폴란드로 간 아이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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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로 간 아이들’ 추상미 감독 “영화 연출은 오랜 꿈…상처를 새롭게 조명하고 싶었다”(연예...
원장님이 인터뷰에서 ‘아이들을 처음 보았을 때 까만 머리, 까만 눈에 생전 처음 보는 동양 아이들...돌봤던 일이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폴란드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쏟았던 아낌없는 사랑...
<폴란드로 간 아이들>위대한 사랑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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