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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나
133로맨스 · 역사 · 드라마

왕과 나

The King and I · 1956 · 감독 월터 랭 · 각본 Ernest Le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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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평점 · TMDB
133분상영시간

젊은 미망인 안나(Anna Leonowens: 데보라 카 분)는 시암(Siam: 태국) 왕의 초청을 받고 아들 루이(Louis Leonowens: 렉스 톰슨 분)와 함께 방콕에 도착하지만 도착한 첫날부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왕(King Mongkut of Siam: 율 브린너 분)에게 실망, 영국으로 돌아가려한다. 정숙한 영국 여인 안나는 다소 거칠고 자기밖에 모르는 왕과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그러는 사이 시암의 근대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왕에게 묘한 애정을 느낀다. 한편, 시암의 왕을 야만인이라고 모함하는 말이 영국 여왕의 귀에 들어가자 왕은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이에 안나는 영국 대사에게 성대한 연회를 베풀어 왕이 야만인이 아니라는걸 보여주자고 제안한다. 안나의 지도하에 만찬 주연은 잘 이루어지고, 연회의 하이라이트인 연극은 시암왕에게 선링무롤 바쳐진 링버마의 공주 텁팀(Tuptim: 리타 모레노 분)에 의해 성황리에 끝이나 영국대사 일행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하지만 텁팀은 자신을 수행하고 온 사신, 룬타(Lun Tha: 카를로스 리바스 분)와 사랑하는 사이다. 안나의 도움으로 연회 때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각색한 텁팀은 자신의 처지를 빗대어 왕에게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하지만 왕은 노예를 쫓던 왕의 죽음을 찬미하는 대목에서 크게 분노한다. 텁팀이 도망간 사실을 안 왕은 안나와 크게 언쟁을 하고 결국 안나는 영국으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이때부터 왕은 잠도 안자고 먹지도 않고 서재에 특어박혀 책만 읽다 병을 얻는다. 왕이 위독해지자 비로소 왕과 화해를 하게 된 안나는 영국으로 떠나는 것을 보류하고 시암의 근대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 왕은 황태자 출라룽콘(Prince Chulalongkorn: 패트릭 아디아티 분)의 신년계획을 들으며 조용히 눈을 감는다.

출연 주요 배역 6

연출
월터 랭
각본
Ernest Lehman · Margaret Landon
촬영·조명
Leon Shamroy
사운드
Alfred Newman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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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보기 전 자료

예고편 · THE KING AND I (1956) TRAILER PRECEDED BY 20TH CENTURY-FOX CINEMASCOPE 55 FANFARE INTRODUCTION

장면 스틸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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