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ROOM
야광
12세 이상 관람가81다큐멘터리

야광

2018 · 감독 Im Cheol-min

6.0평점 · TMDB
없음쿠키 영상
81분상영시간

공공의 극장으로 기능하면서 동시에 남성 성소수자들의 ‘크루징스팟(Cruising Spot)’으로 향유되었던 장소들은 6~90년대에 걸쳐 서울의 파고다극장, 극동극장, 성동극장 등을 중심으로 나타났고 전국적으로 확장되었다. 이후 기술의 발달로 인해 한국은 점차 가상화된 네트워크 사회로 변화되었고, 인터넷과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은 남성 성소수자들에게 다른 성소수자들을 만나는데 있어서 이전보다 더 개인적이고 익명적인 통로를 마련해주었다. 크루징의 주무대는 물리적인 공간에서 가상의 필드로 이동되었으며 한때 크루징스팟이었던 공간들은 이제 더 이상 시대에 유효하지 않는 듯하다.

출연 주요 배역 0

연출
Im Cheol-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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