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민의 숨소리까지 검열하는 군부 독재가 기승을 부리던 1985년 9월 4일, 민주화운동가 김종태는 가족들과 목욕탕을 다녀오던 길에 경찰에 연행된다. 예전부터 자주 경찰에 호출되었던 터라 큰 일은 없으리라 여겼던 그는 정체 모를 남자들의 손에 어딘가로 끌려간다. 눈이 가려진 채 도착한 곳은 남영동 대공분실. 경찰 공안수사당국이 ‘빨갱이’를 축출해낸다는 명목으로 소위 ‘공사’를 하던 고문실이었다. 그날부터 김종태는 온갖 고문으로 좁고 어두운 시멘트 바닥을 뒹굴며 거짓 진술서를 강요 받는다.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잔혹한 고문을 일삼는 수사관들에게 굽히지 않고 진술을 거부하는 김종태. 하지만 ‘장의사’라 불리는 고문기술자 이두한이 등장하면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잔혹한 22일이 시작된다.
출연 주요 배역 6
볼 수 있는 곳
장면 스틸 2
인터뷰 · 메이킹 5 · 전체
남영동1985
제목 남영동1985 KMDb 출연 박원상(김종태),이경영(이두한),명계남(박전무),김의성(강과장),서동수(백계장),이천희(김계장),김중기(이계장),문성근(윤사장),우희진(김종태 아내),강인형(군의관),한승도(박비서...
영화<남영동1985>의 정지영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팔판동의
영화<남영동1985>의 정지영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영화<남영동1985>에서 김종태 역의 배우 박원상이 8일 오후
영화<남영동1985>에서 김종태 역의 배우 박원상이 8일 오후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영동1985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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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플러스] ‘남영동 1985’ 박원상 “이경영 선배, 얼굴도 보기 싫더라” : 뉴스 : 동아닷컴
만들었다. 인터뷰 시간이 이른 아침이었음에도 박원상은 먼저 카페에 도착해 주변 경치를 감상하고 있었다. 한창 영화 홍보를 하고 있는 터라 피곤했을 법도 한데 “몸이 튼튼해서 괜찮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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